이제 없어서는안될 필수품...<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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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애 댓글 0건 조회 2,957회 작성일 08-07-11 11:21본문
드림헤어를 안지도 벌써 몇년째되네요~
35살인데 자꾸머리는빠지고 가발쓰면 덥고...정수리부분이자꾸빠져서 언니가 놀리고구랬는데 드림헤어뿌리고 가면 언니가 놀래요~
니머리맞냐고하면서~말은못하지만 어째뜬 보람은 잇어요~지금은 드림헤어 안하믄 나가기가싫어요~친한친구들도 모르더라구요~^^ 다써서 4세트또 사러왔다가 남깁니다~
세일하길래~ 자신없는분들 써보세요!~자신감 생깁니다~
제가 쓰고있다는건 이세상사람들 모두에게 비밀입니다~ 들키고싶지않거든요~~^^
35살인데 자꾸머리는빠지고 가발쓰면 덥고...정수리부분이자꾸빠져서 언니가 놀리고구랬는데 드림헤어뿌리고 가면 언니가 놀래요~
니머리맞냐고하면서~말은못하지만 어째뜬 보람은 잇어요~지금은 드림헤어 안하믄 나가기가싫어요~친한친구들도 모르더라구요~^^ 다써서 4세트또 사러왔다가 남깁니다~
세일하길래~ 자신없는분들 써보세요!~자신감 생깁니다~
제가 쓰고있다는건 이세상사람들 모두에게 비밀입니다~ 들키고싶지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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