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도 몰라보네요...<발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성태 댓글 0건 조회 2,345회 작성일 06-11-06 11:59본문
전 위쪽 가르마와 정수리에 탈모가 진행중입니다..
처음엔 사용방법을 몰라 두피에 직접 뿌렸더니 군데군데 얼룩지고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사실 며칠동안 서랍장에 넣어뒀다가 이대로 모자만 쓰고 살수없단 생각에 다시 시도해보기로 맘 먹었습니다.
두피 말고 머리카락에 뿌려야된다던 다른 분의 글을 읽고
이번엔 양쪽 머리카락을 잡고 뿌려봤어요...
훨씬 티가 안나네요^^
주말 모임때 뿌리고 나가봤어요...
친구들은 전혀 눈치 못채고 모자 안쓴게 훨씬 나은데 왜 모자 쓰고 다녔냐고만 하네요.
드림헤어 덕에 참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엔 사용방법을 몰라 두피에 직접 뿌렸더니 군데군데 얼룩지고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사실 며칠동안 서랍장에 넣어뒀다가 이대로 모자만 쓰고 살수없단 생각에 다시 시도해보기로 맘 먹었습니다.
두피 말고 머리카락에 뿌려야된다던 다른 분의 글을 읽고
이번엔 양쪽 머리카락을 잡고 뿌려봤어요...
훨씬 티가 안나네요^^
주말 모임때 뿌리고 나가봤어요...
친구들은 전혀 눈치 못채고 모자 안쓴게 훨씬 나은데 왜 모자 쓰고 다녔냐고만 하네요.
드림헤어 덕에 참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