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아요. 사용후기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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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수익 댓글 0건 조회 2,235회 작성일 07-04-17 11:22본문
광고를 몇번 보긴했지만 설마하는 생각에 구입 할 생각은 안했었는데 아내가 한번 써보기라도 하라며 주문을 했더군요.
처음엔 서툴러서 흘러내리기도 하고 머리를 다시 감기도 여러차례하면서 짜증도 났었는데, 일년이상 쓰고 있는 지금은
제가 주문 해달라고 미리 부탁을 할 정도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버렸습니다.
주위의 사람들도 머리숱이 없는걸 모를정도로 잘 표시가 나지않아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머리를 만지는데 5분도 안걸릴정도로 선수가 됐습니다.
처음엔 서툴러서 흘러내리기도 하고 머리를 다시 감기도 여러차례하면서 짜증도 났었는데, 일년이상 쓰고 있는 지금은
제가 주문 해달라고 미리 부탁을 할 정도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버렸습니다.
주위의 사람들도 머리숱이 없는걸 모를정도로 잘 표시가 나지않아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머리를 만지는데 5분도 안걸릴정도로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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