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부분은 우선 전문의와 상담하여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옆머리가 빠진 부분인 많다면 이는 스트레스성 원형탈모로 볼수 있으며 그렇지 않다면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아도 될 것입니다.



우선 병원을 찾아 과학적인 치료방법을 찾기를 권해드립니다.



질문님께

서 쓰시길 :

> 다름이아니라 제친구가 구렛나루가 길어서 저두 길구싶어서 물어봐떠니 면도기로 옆머리 짜르면 머리털이 점점마나진다고 하든데 그게 허위라는걸 알게돼었거덩요..근데 제가 옆머리로 면도기로 했는데 지금은 옆머리가 안나요..머리털이 안나요..미용사말로는 스트레스성 머시기라고 하는데 옆머리 절대 안나는거아닌지?엣날에는 마니낫는데 이상하게 다 뽑아져나갔는지 잘안나는거같네요....어떠케해야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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