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배송이 지연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창원우체국 담당부서와 직접 통화한 결과



연말이라서 우편물이 많아서 지연되고 있다는 핑계만 대고 오늘 중으로 도착된 다는 핑계만 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택배란 것이 계약시에 48시간 이내에 도착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체국의 어이없는 핑계라 생각이 되어 오늘중으로



도착이 안될경우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비용 및 피해보상액을 전부 창원우체국에



청구한다는 엄포와 함께 오늘 중으로 무조건 배달해달라고 요청해 놓았습니다.



중간중간 담당직원이 배송상황 체크하여 오늘중으로 꼭 도착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첫거래 인데 불구하고 실망감과 불편을 끼쳐 드린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박지훈님께서 쓰시길 :

> 오전에 우체국에 도착했는데..왜 오늘도 도착을 안하죠??

> 우체국하고 저희집하고 걸어서 5분인데...음.....

> 분실인가요?

> 부재중 경비실 부탁한다고..남겼는데..경비실엔 없답니다...